김부장 9화 리뷰 — 실패한 임무와 세 아빠 자녀 납치
열님들 안녕하세요. 주인장 토리입니다. 김부장 9화 리뷰는 주강찬이 북측과 손잡으면서 판이 더 커지고, 김부장의 작전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답답한 위기로 시작합니다. 마지막 반전까지 보고 나니 10화를 정말 빨리 보고 싶어졌어요.
스포일러 안내: 아래부터 〈김부장〉 9화의 주요 전개와 결말을 다룹니다.
주강찬과 북측의 공조, 실패한 김부장의 임무
김부장 8화 리뷰에서 시작된 마지막 임무는 주강찬의 개입으로 완전히 꼬입니다. 특임국장 ‘땅강아지’는 포위된 김부장을 보며 임무가 실패했다고 선언하고, 김부장은 임무 대상 리응령과 함께 붙잡혀요. 민지까지 압박 수단이 된 상황이라 순순히 따라갈 수밖에 없는 김부장을 보니 토리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이 김부장 임무 실패 뒤 김부장은 다시 주강찬 앞에 끌려옵니다. “학부모 면담이 덜 끝난 것 같아서” 라는 주강찬의 한마디라니, 토리 속으로는 “이런,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온 놈!”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지난번 응징을 당하고도 전혀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안경 쓴 아저씨들, 다시 뭉치다
절체절명의 순간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 바로 안경 쓴 아저씨들이 다시 힘을 합칩니다. 정상아까지 가세해 적진에 잠입하고 모니터실을 확보한 뒤 북측 요원들을 밀어붙여 위험을 벗어나요. 역시 이 셋이 함께 움직일 때 액션의 맛이 살아납니다.
주강찬 자녀 납치, 또다시 뒤집힌 판
이제 살았나 싶던 순간 또 반전입니다. 주강찬이 진철의 딸과 성한수의 아들을 납치해 버려요. 주강찬 자녀 납치 소식을 들은 두 아빠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분노합니다. 민지를 겨냥하던 악행이 친구들의 아이들까지 번진 셈이라 9화 엔딩은 통쾌함보다 불안함이 더 크게 남았습니다.
주강찬 참교육으로 끝난 줄 알았던 악연이 아이들 납치로 더 커졌습니다. 열님들은 세 아빠가 10화에서 주강찬을 어떻게 응징할 것 같으신가요?




























